엘지 스탠바이미 고 캠핑 외출 포터블용으로 최고입니다. 노트북을 들고 다니듯이, TV를 들고 다니신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다만 TV 이상의 기능이 있습니다. 스마트폰처럼 터치로 게임도 하고, 영화나 OTT로 보고, 턴테이블처럼 음악 감상도 할 수 있습니다. 노트북과 TV 스마트 장점을 모두 가졌습니다.
엘지 스탠바이미 고 장점
1. 포터블 TV
가장 큰 장점은 들고 다닐 수 있다는 것입니다. TV를 들고 다니는데 마치 스마트폰과 노트북 기능이 포함된 TV를 휴대용으로 사용한다고 보면 됩니다. 캠핑장이나 여행 또는 가벼운 외출용으로 아주 좋습니다. 집안에서도 자유롭게 이동하여 큰 화면으로 볼 수 있습니다.
2. 다양한 화면 모드
세 가지 화면 모드가 있습니다. 가로 모드로 영화나 OTT를 보시면 좋습니다. 그리고 세로 모드로 유튜브 쇼츠 화면이나 틱톡 화면을 공간 여백 없이 자유롭게 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테이블 모드는 턴테이블처럼 음악을 들을 수 있고, 보드 게임을 하는데도 용이합니다. 전천후 화면 모드라 할 수 있습니다.
3. 무한한 콘텐츠
OTT 서비스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넷플릭스 왓챠 애플 TV 유튜브 등 다양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와이파이도 연결이 가능하여 사용하실 수 있고, 채널도 100여 개 이상 있습니다. 다만 공중파는 보실 수 없습니다.
4. 기타 기능
우선 리모컨도 있지만 터치 기능도 가능합니다. 물론 앱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기본적으로 터치 기능이 가능합니다. 거기다 스피커는 4 채널입니다. 가방 위 덮개가 스피커 역할을 합니다. 노트북보다 더 풍부한 음량을 들을 수 있습니다. 또 음성인식도 가능하여 자유롭게 질문하여 답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솔직히 엘지 스탠바이미 고 장점은 많습니다. 무엇보다 캠핑 여행 포터블처럼 들고 다닐 수 있는 장점도 있지만 단순히 TV만 가능한 것이 아니라 노트북이나 스마트폰의 기능도 가지고 있어, 사실상 전천후입니다. 다만 배터리 시간이 3시간 정도이고, 무게가 12kg 정도라 오래 들고 다니거나, 장시간 무선으로 사용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래도 엘지 스탠바이미 고 가성비는 최고입니다. 사실 캠핑을 가면 프로젝트를 사용하거나 그냥 스마트폰으로 음악을 트는 정도입니다. 하지만 공기 좋은 강변 야외에서 자연의 소리를 들으면서 영화 감상을 한다면 이보다 더 좋을 힐링은 없습니다. 또 음악을 틀어도 사운드가 좋아 마치 나 홀로 콘서트에 온 듯한 기분이 들 것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캠핑을 자주 가시거나 지인들과 여행을 즐기신다면 엘지 스탠바이미 고 포터블을 가지고 다니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가격은 온라인마다 조금씩 다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즐거운 여행이나 외출이 되시기 바랍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댓글